현대 아이오닉 체험행사 열린다…오는 24일까지 소스몰 전시
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가 전기차에 가장 관심이 많고 인식 변화가 빠른 아시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.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최신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N과 아이오닉 6 모델을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더 소스 OC에서 오는 24일까지 전시한다. 특히, 주말인 16일과 17일 양일간 현대 전기차를 직접 시승할 수 있으며 선착순 대상으로 차량의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하는 ‘무상 멀티포인트 차량 점검 서비스’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친화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. 시승이 가능한 모델은 아이오닉 5, 아이오닉 6, 코나EV 모델로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비자는 간단한 등록 절차 후 이용이 가능하다. 시승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상품도 제공된다. 박경은 기자아이오닉 체험행사 현대 아이오닉 아이오닉 5n 양일간 현대